솔직히 말하면 남자들 멘탈 리셋되는 힐링 공장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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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만10번째 작성일 25-08-26 21:45 조회 160 댓글 0본문
방콕에서 누루랑 프로스테이트 같이 즐길 곳 찾는다면? 답은 간단하다. 어썸999.
여긴 그냥 마사지샵이 아니라,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 멘탈 리셋되는 힐링 공장이다ㅋㅋ.
위치는 수쿰빗 23 소이 안쪽. 아속역에서 걸어서 5분 컷.
소이 카우보이 근처라 찾기도 쉽고, 들어가면 바로 “아 여긴 뭔가 다르다” 느낌 온다.
들어가자마자 스태프가 음료 건네주면서 아이패드 꺼내는데, 이건 뭐 포켓몬빵 띠부씰 뽑기처럼 테라피스트 초이스 타임.
40명 넘는 라인업 보고 잠시 멘붕 왔지만, 오늘의 선택은 JAY.
JAY 첫 등장 순간? 솔직히 말해서, 심장이 아니라 다른 데가 먼저 반응함ㅋㅋ.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 빠졌고, 미소 한 방에 긴장 다 날아갔다.
그리고 본격 누루 들어가자… 와, 이건 그냥 마사지가 아니라 인생 튜토리얼 스킵이다.
손길이 부드럽다가도 힘 있게 치고 들어오는데, 순간순간 “아… 이래서 평점 4.8이지” 자동 납득.
90분 누루+프로스테이트 콜라보 끝나니까 정신이 몽롱해짐.
“아까 들어올 때 예약금 냈나?” 싶을 정도로 시간 감각 증발ㅋㅋ.
결론? JAY 한 번 만나고 나면, 한국 돌아가서 웬만한 마사지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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