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주몽 자지리입니다.

오래전 꽤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주몽을 기억하시는지요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며 한나라 3만 대군이 침공했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100명이 채 안되는 애들을 상대로 혈전을 벌이는 걸 보고는

앞으로 이 나라에 김청기 감독같은 걸출한 인물은 다시 안나오겠구나

하고 탄식했었죠

김청기 감독을 모르시는 분은 패스,, 우뢰매라고 혹시?

NURU MASSAGE를 MZ세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전통의 누루마사지에 더 하드한 애무를 결합한 섹시밤 누루를 창시한

G2G의 유나양

지난 번 한번 다루었었는데, 아직 생식기가 이년 이름만 들어도

반응하는 걸 보면 명기는 명기였던 듯 합니다.

연기라면 연기겠지만 절정에 다다른 남자와 호흡을 일치시키고

교감하면서 잠깐씩 눈을 맞춰가며 도발하면서

절제된 섹소리와 활처럼 휘는 몸뚱이로 고농축 정액을 받아줍니다.

지금 또 섰네요

대단한 년입니다. 찐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