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666CLASS(ELLA)

지에드자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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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골룸 자자리입니다.
한 동안 떡삼매경에 빠져있었더니 피골이 상접하여
아침에 거울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이제이 떡으로 조진몸 떡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선조들의 말씀따라
태국 GDP의 1% 가량을 책임지고 있는 NURU MASSAGE NO.1
666CLASS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이제 제가 가면 가족이나 다름없는 분위기라 전부 처제겸 전처겸
다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격한 환대와 함께 제 눈에 딱 들어온 아직 맛을 보지 않았던 ELLA양
그녀는 사실 방콕 명문대학교 재학중으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안먹었나?
중국어에 히브리어에 영어에 일본어 까지 뇌섹녀에 서비스가 얼마나 좋은지
파트타임 임에도 불구하고 예약문의가 탑3 안에 든다고 합니다
일단 살짝 가슴골을 보니 자연산에다 탱탱하기까지 !
지금 부터 샷들어 갑니다~~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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