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체어맨(IRIS)
지에드자지리
25.06.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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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도신 자지리입니다.
2010년경 마카오에서 제 이름 모르는 사람찾기
쉽지 않을 만큼 유명세를 떨친적이 있습니다.
돈만 잃으면 개진상떨고 노숙하면서 당시 후커들과
교분을 두터히 하면서 떡도 많이 치곤 했었는데..
도박을 딱 끊고나서 돈좀 모일줄 알았는데
방콕유흥에 또 빠져서 사글세 낼 돈이 없어 힘들게 지낸 시절 ㅠㅠㅠ
그때 체어맨이 존재했더라면 훨씬 더 기품있게 떡을 치고 살았을 텐데,,,,
세상 신박한 도라이 컨셉으로 방콕시내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체어맨
한번도 안간놈은 있어도 한번 만 간 놈은 없다는 레전드!
25세의 어린나이에 후장누루의 계승자로 지목된 IRIS 양을 소개합니다.
첫인상은 이쁘고 날씬하고 얌전하게 생겼습니다.
후장 털리기 전까지 온갖 음탕한 생각에 빠졌다가도
서비스 시작하면 왜놈들에게 고문받던 독립투사모드로 전락하는데
으,,,아,,,,나는 모른,,,모른,,,으아아아아~ 헉 헉 제발 그만 빨,,,, 아아
참 신기에 가까운 테크닉으로 여러명 황천길 보낸 시대가 낳은 변마녀
아이리스 보려고 가시는 분들 청심환 꼭 챙기세요. 솔표로(광동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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