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THE333(PETTY)

지에드자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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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파텍필립 자지리입니다.
시계도 이거 참 많이도 샀었죠
리차드밀 살려고 미국주식에 몰빵했다가
살던 월세 보증금 마저 날리게 생겨서 ㅠㅠㅠ
절망적이고 또 허무하기까지 해서 쓸쓸한 마음 달랠겸
BANGKOK NIGHT LIFE의 황제업소 THE333의
PETTY양을 보러갔습니다
예전에도 가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재벌집 첫째 며느리 처럼
단아하고 참하고 우아하게 생겼습니다.
물론 빠는데 일가견이 있어 서비스도 기가막히지만
몸매면 몸매 성격이면 성격 스킬이면 스킬 뭐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슬랜더 좋아하시면서 69취향이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생식기조차 참하고 조신하게 생겼으니
맘껏 빨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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