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AWESOME999(PUKKY)
지에드자지리
25.06.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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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꿀성대 자지리입니다.
제가 유년기 시절부터 노래 하나는 기가 막히게 했습죠
서당 훈장님이 제 창가르 들으시고 첩년 때문에 받던 스트레스로
인한 화병이 완치될 정도셨으니 짐작 가시리라 봅니다.
노래방 짤짤이들도 제가 한곡 뽑으면 여지저기서 질질 싸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하하하
AWESOME999가 방콕유흥업소 중 가장연령대가 어리기 때문에
로리족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중 PUKKY양은 도발적인 마스크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와 골반으로 남심을 후리고 생식기를 뽑아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얼굴로 고통과 환희에 몸무림치면서
오빠 해주세요를 외치면 10년 묵은 체증이 싹다 가시면서
기경팔맥이 뚫릴 듯 합니다.
맛있다는 표현으로는 이년의 진가를 쥐좋만큼도 담을 수 없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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