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AMOR 888(미키)
지에드자지리
25.06.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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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서태웅 자지리입니다.
방콕의 우기가 다가오면서 비도 잦고 기온도 조금 내리고 하니
전세계의 발정남들이 미친듯이 몰려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중 AMOR 888의 기세가 제일 무시무시 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양가집 규수도 몇 일 만에
섹녀로 만들어 버리는 매니지먼트에 있다고 합니다.
미키양이 입사 전에는 총리실 비서였다고 하니 말 다했지 않습니까
오늘 공교롭게 힙 좋은 처자들만 소개하는 것 같지만
저 미키양도 힙과 가슴에 있어서는 둘째 가라면 서럽다 못해 억울하지요
그냥 딱 보면 젖치기와 빽치기가 생각날 수 밖에 없는
탄력있고 커비한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한 처자입니다.
그렇다고 얼굴이 빠지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60살만 젊었어도
길가다 마주치면 바로 헌팅각입니다.
맛있는게 많은 방콕입니다.
어서오세요 AMOR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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