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리뷰- THE 333(MINT)

지에드자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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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변마계의 십장생 자지리입니다.
팔순 잔치 끝낸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90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느껴지는 건 내 청춘의 세월 ㅠㅠㅠ
여러분들은 한살 이라도 젊을 때 많이 박고 빨고 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THE 333이 브랜드 파워에서 코카콜라와 메르세데스 벤츠를 넘어 테슬라와 에플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333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그 무서운 333에 글래머 떡 대마왕 푸잉 민트양이 있습니다.
정말 광활하고 탱탱한 메가톤급 방댕이는 보는이로 하여금
입맛을 다시게 만드는 참한 방댕이 입니다.
제 죽기전에 소원이 빧빧한 생식기로 저런 광대한 힙에다
박으면서 스뺑킹 하는 겁니다.
참 소박하지요
민트양이 맛있다고 소문났으니 모두 모이세요 33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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