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class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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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된 가게라고 들었는데 한 번도 못가봤네요
태국 갈 때마다 종종 변마나 물집 다니는데 이상하게 이 골목은 연인 없었는데
원래 가던데가 요즘 소문이 안좋아서 한번 가봤죠
666클래스는 프롬퐁역에서 소이 33으로 가면 우측에 바로 보이는데
규모가 꽤 있더군요.
아가씨들도 많고 외모야 개취이긴 하지만 나쁘지않습니다.
마마상이 테블릿들고 먼저 와서
아 여기도 실물초이스 안하는가보다 했지만
코스만 설명해주고 결정되면 바로 애들 보여줬네요
많이 봐야 그게 그거라 1번조 10명 정도 중 하나 찍고 코스는 누루마사지 60분으로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여기가 방콕누루마사지 원조라고 하던데 진짜 잘합니다.
열과 성의를 다해서 싹 풀어주네여
이제 여기만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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