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도 치고(그린벨리) 떡도 치고(아모르888)

방콕토사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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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갑소
오늘 볼 더럽게 안맞아서 속상허요
그린벨리가 좀 까다롭긴 해도 이정도는 아닌디 물안뺀지 오래 되나서 그런가보다 하고
아모르 888가서 19홀 돌기로 합의 봤네
한놈은 바쁘담서 가고 울 셋이서 갔는데 새벽골프치고 밥까지 먹어도 12시라 출근을 많이 안했담서
되는 년들 먼저보고 출근하는 애기들 계속 보여준담서 음료한잔 주면서 초이스 보라대
아들 열명 남짓나와서 나좀 잡아잡소 하는데 또 도의상 일찍 나온애들 골라줘야 그게 도리라
울 셋이서 적당히 초이스 하고 마사지랑 같이 하는 코스 있길래 받았소
근데 우리 애기가 기술이 기각막혀요
튜브같은데 위에서 꼬라지를 부리는데 어마어마합디다.
그거하고 바로 연예하러 침대로 가서 물도 땀도 찐하게 뺏소
몇 푼안하는 돈 갖고 솔찬게 재미도 보고 좋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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