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끝에 촘푸로 결정했다

조이도 괜찮아 보였는데 촘푸몸뚱이가 내이상형이라 바로 고고

샤워하고 자쿠지에서 씻겨주고 애무해줄 때 까지는 소소했고

누루마사지 해준다고 눞히고 ㅂㅈ 코앞에 들이대는데 살짝 심쿵

ㅇㄹ ㄸㄲㅅ 콤보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삼각애무와 ㅇㄹ 또 들어올때 반쯤 아나스타샤~~

항문에 힘주고 겨우겨우 참고 침대로 무브무브

힘들때마다 자세빠꿔가며 요령피는데 후배위 들어가니 

텐션이 달라지면서 박자가 빨라지고

사타구니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뿌리가 뻐근해질정도로 조여주고

살짝 빼고 다시 앞으로 돌려 인정사정없이 삽입하다 또 찔끔

여성상위로 돌려서 한숨돌리고

다시 뒤치기로 겨우 마무리 했네

촘푸 꼭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