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333로비에서 쓸쓸히 리뷰를 쓰고 있다

다리후들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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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암 보고왔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던데
저년은 다르네 달라 ㅠㅠㅠ
정자왕 출신으로 자부심 갖고 살았는데
오늘 자존감 박살남
즐기는년을 이길 수가없다 하......증말
솔직히 말해 국대급이야
난 전국체전급 ㅠㅠㅠ
누루마사지받다 그냥 직진했는데
한 40분은 삽입한고 이쯤 되면 지칠법도 한데
뽀송뽀송하게 오빠오빠 만 하고 있네
발목 얇은 년들 조심하라던데
이년이 딱 발목얇고 코맹맹이 소리나는 천상 색녀였어
배웅해주고 바로 다른손님 받으러 가는 무서운 년
오늘 패배했어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몸매는 정말 예술이다
내가 졌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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