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터줏대감"이 있다. 

비유적표현으로 어떤 분야나 집단의 구성원 중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을 터줏대감으로 부르기도 한다. ( 나무위키 발췌)

4~5년전에 방콕에 놀러왔을때도 있었던 666클래스가 규모가 더 커지고, 푸잉들도 더 많이 늘었다고 한다. 

구글로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방콕물집을 검색하면 666클래스가 가장 오래되고, 푸잉이 많은 샵으로 나오기는 한다. 

전에 6개월전에 갔었을때는 조금 나이가 먹은 느낌이 있었는데, 며칠전에 방문했을때는 나이대도 많이 어려지고, 

못보던 뉴페이스들도..(사실 많이 다니지는 않았고,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일단 서비스는 한번도 만족을 못한적이 없었다. 오늘은 누구로 가야하나,,, 앗 뭔가 한국에서 누가봐도 한국에서 오래 살다가온 얼굴에 푸잉이 레이더에 잡혀서 

마블이라는 푸잉으로 초이스,  한국말을 나보다 잘할거란 상상은 현실이었다 ㅋㅋㅋ

계단으로 올라가면서부터 가슴문대기 시전,,, 내 엉덩이를 툭툭 만지면서 올라간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오빠 옷벗어요 ㅋㅋㅋㅋ 그래 알았어 하고 냉큼벗고. 샤워시작, 꼼꼼히 씻어주면서 바로 빨기 시작한다 ㅋㅋ

역시 666클래스에 클래스....

누루마사지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지만, 내가 이미 666클래스에 탑 티어부터 4위5위까지 받았기에 그 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눈이 높아진건 사실이다. 암튼 침대위에서에 기교가 어마어마했던걸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