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유명한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 THE 333 솜! 솜! 솜!

미국에비가내리면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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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와서 낮에는 더워서 주로 호텔에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하다가,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방콕변마 THE 333후기를 보다가 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보는데,
엄청 이쁜푸잉이 있다. 쏨이라고 한다.
바로 라인으로 연락해서 문의하니, 지금 오면 가능하단다
바로 쐈다 엄청 크고 푸잉들도 대충봐도 20명이 넘는다
오호~ 일단 쏨을 보여달라고 하니, 막 마른 스타일은 아닌데, 육덕도 아니고,, 글래머 그래 글래머하다.
근데 이쁘다 얼굴에 색이 넘쳐흐르다못해 폭포수다
계산후에 바로 입장, 방까지 에스코트를 해주는데 어 뭔가 좀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난다.
일단 방에 입장하니 벗은 내옷을 걸어주고 씻겨주기 시작하면서 바로 공격이 들어온다, 난 공격하면 막지 않는다 ㅋㅋ
바로 누루마사지 , 다시 한번 느꼈다 전에 얼굴보고 초이스했다가 마사지고 침대위에서건 내상을 입어서
역시 얼굴도 괜찮았지만, 글래머가 누루마사지를 해주니, 느낌이 좋다. 그리고 침대위에서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신음소리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적정하고 선을 넘지 않게 잘한다.
떡감도 좋다... 이런 명기가 있나...
솜,, 그대는 섹스를 위해서 태어난 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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