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은 참 화려해

몸파는 사람들이 10만명이 넘는다고 하니 

참 경쟁력 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드네

방콕변마나 방콕물집들은 방콕밤문화의 꽃 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왜냐하면 말이지 가성비가 제일 좋거든

솔직히 방콕물가가 동남아에서도 비싼편이라 한국이라 큰 차이가 난다고는 볼 수 없는데

방콕변마애들이랑 한국에서 몸파는 애들이랑 서비스나 마인드가 비교 불가야

태국현지 애들이 잘하긴 잘 하더라

한국 건마나 마사지좀 다년본 입장에서 차이가 많이 나

내가 이번에 방콕가서 333에 세번 갔었고 갈 때마다 아가씨는 다 바꿔서 했는데

내상없이 잘 하고 왔거든

누루마사지랑 거품목욕 같은거 같이 했는데 한국에있는 태국년들이 마사지 대충하다

서비스 서비스 이딴 소리하는거 듣기 싫었는데 

영혼을 담아서 바디타주고 물빨해주더라

이게 국가경쟁력이지

사실 물가나 뱅기값 생각하면 굳이 태국가서 돈주고 사는 짓을 왜 하나 싶다가도

막상 와보면 태국 바이브나 떡걸들 때문에 이해가 되더라

하여튼 이번 방콕여행에서 333에서 누루마사지 받고 떡 친건 신의 한수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