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 누루마사지 엄지척!

쿨피스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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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유흥 3일째
맴버집 그지같은데서 눈탱이 맞고 좌절
생각보다 비싸고 생각만큼 이쁘지 않음
마지막날 거지 돼서 찾아간 G2G
돈도 없고 그냥 물한번 빼러 갔는데 급 환대에 당황함
바트 탈탈터니 5000밧 정도 남았고 공항까지 그랩불러 가면 되니
이안에서 해결하면 충분하니 의기양양해짐
입구에 앉아있던 애가 젤 나은거 같아 걔로 결정
벗긴 몸 보니 몸매 생각보다 이쁘고 뱃살이 하나도 없고 가슴도 꽉찬 에이
오호호
원래 팁은 먼저 주는거라고 들은게 있어 500바트 날리고 잘 해달라고 하고
애인모드로 즐기다 나옴
아가씩 총평 10점 만점에 9점
이름 조이
이제 공항간다 또 보자 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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