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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방콕변마 투어 시리즈 1일차 , 666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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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저맨
2025.05.04 16:46 8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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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유흥생활에 실증과 계속되는 내상으로 인해서, 친구놈과 방타이 계획을 잡고 이틀만에 비행기표 예약,


바로 태국행에 몸을 싣었다. 


방타이 전에 각종 구글 커뮤니티 등으로 광고글들은 기가막히게 찾아서 제외하고 추려본 결과,


동키호테같은 곳은 소문이 너무 안좋아서 거르고,  606클래스, G2G, 그리고 아리스라는 방콕변마를 방문하기로 계획을 짜고 도착.



1일차, 


666클래스, 방코변마 방콕누루마사지계에 원조 큰형님격인 느낌이다. 헤라라는 이름으로 오래부터 영업을 했던거같다.


사실 더 깜짝놀란일은 666클래스를 가려고 마음먹고 앞에 도착했을때 들어갈까 고민을 하고 머뭇머뭇거리고 있을때, 


점심먹고 양치를 못해서 치실이 급 필요해서, 바로 옆에 7/11을 들어가는데 어떤 푸잉이 검적색 야한 원피스를 입고 내 앞에 들어가는거다.


키는 보통 160정도 되고 긴머리에 뒷태에 몸매가 엄청 좋았다. 원피스위에 후드티같은걸 입었는데. 실루엣이 기가 막혔다.


계산할때 보니 얼굴도 이쁘장했다 나도 모르게 치실은 못사고 그 여자애를 따라가니 어떤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쪽문으로 666 클래스라는 곳을 들어갔다.


그래서. 친구놈과 같이 쪽문으로 들어가니. 깜짝 놀랐다 푸잉들이 한 20명정도가 앉아있었다..


한국분이 오시더니. 아 이쪽문으로 어떻게 들어오셨냐고 ㅋㅋㅋ 뒷문이었나 보다.


그래서 안내받고 코스 설명받고 실물초이스를 시켜준다고해서 보니까 그 푸잉이 있었다 


이름은 나미,, 어리다 21살이란다.. 


일단 초이스하고 방으로 올라가는데 완전 애다. 누루마사지를 받는데 뭔가 좀 어설프다 ㅋㅋ 근데 이런게 자연스러운 이런 일반이 느낌이 좋다.


나름  또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그 모습이 참 귀엽웠다  어찌 어찌 끝내고, 그래도 BJ는 잘하더라 ㅋㅋㅋ 어린게 참 


잘 마무리하고 나오니 , 기분이 묘했다. 한국에서 이런 어린애들이랑은 참 만나기도 어려운데 말이다.


내일 2일차 방문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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