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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나보다 잘하는 666클래스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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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싸면깜찍
2025.05.01 18:35 1,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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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르 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 많은 유흥을 즐기고 있지만, 


아고고, 나나플라자등 픽업유형에 방법들은 참 이제 골라서 호텔 들어가기전까지만이지, 


너무나 빨리 끝내려고 하는 호텔방안에 입장하면 바로 달라지는 그녀들에 태도에 이제 끊기로 했다 


가격대도 이제 4천밧이 기본이 되어버렸으니 참..


그래서, 대안으로 요즘 방타이를 하면 꽂힌게 방콕변마, 방콕 누루마사지다. 


우연찮게 아주 오래전에 HERA라는 곳을 방문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그 자리로 가보니 HERA는 없어지고, 


666클래스라는 규모가 엄청 큰 가게가 있었다. 쭈뼘쭈뼘하고 들어가니, 한국인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신다.


앉아서 코스 설명해주시고 아가씨 초이스준비하는데, 헤라 관련해서 물어보니까, 여기가 헤라가 상호명을 바꾸고 리노베이션을 해서


가게도 늘린거라고 한다. 엄청 컸다.


아가씨를 태국말로 뭐라고 하니까, 여기저기서 한 20명은 넘는 애들이 우루루 막 나온다.. 어찌할지 몰라서 고민을 하고 있으니 


한국인 거기 매니저같이 생긴 사람이 한국말잘하고 이쁘고 서비스 좋은 애가 한명 있다며 쥴리를 추천해준다.


쥴리는 날 보고 반갑게 눈인사를 계속했던 아가씨였다.


잠시 기다리니 방으로 올라가자고 이것저것 샤워용품을 한바구니 들고 같이 올라가니 , 한국말로 계속 대화를 나눴다 ㅋㅋㅋ


한국말을 나보다 잘하고 ㅋㅋ 와우 몸매도 기가막혔다. 서비스는 말도 필요없고,.,,,


생각을 해보니, 난 60분 누루마사지 코스를 선택하고 올라갔는데 60분 내내 쉼없이 서비스를해준다..


잘하더라, 잘한다... 더군다나 한국말로 얘기를 하면서 하니까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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