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랑 888 맞나 ㅋㅋㅋ

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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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빠른 시일 내 또 올께요
하고 한국들어온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아 ㅆ 방콕가고 싶다
겁나 싸돌아 다니면서 개고생한거 같은데
지금 생각나는건 방콕변마녀 뿐이네 ㅋㅋㅋ
얼굴도 잘 생가이 안나지만 사슴같은 눈망울로 날 빤히 바라보면서
무릎꿇고 오랄해주던 그녀 생각에 오늘도 ㄸㄸ ㅇ 함 가야하나
일주일이나 지나 후기 왜 쓰냐고?
사람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하는 법
맘에 들면 후기 부탁한다고 사장님이 음료수도 주시고 스타킹도 서비스로 주셨으니
약속은 지켜야지
사장님 이글 보시고 저 다음에 갈 때 기억해 주세요
아이디 보시면 생각나실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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