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여기 있었네 더 333 AUM

son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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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여기서 보네
원래 888에 있던 애였는데
작년에 갔다 첫 날보고 가기전에 한 번 더 봤던 애고 애교랑 쎅기가 좔좔흐르는 슈퍼 섹녀고
얼굴은 성형좀 했지만 괜찬구 몸도 하얗고 아담하니 잘 빠진 타입이야
666들어 갈려다가 안에 중국손님들 너무 많이 있길래 나와서 내려가다 간판보고 333들어간거거든
아무튼 암 얘보니 반가워서 지명했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쎅은 잘함
누루마사지 할때고 계속 신음소리내면서 하고 쎅 할때는 흐느끼고 징징거리고 울부짖고 사운드도 쥑임
거의 1년만의 해후라 마지막 한방울 까지 쥐어짜서 싸줬지
끝나고 발가벗고 누워있는데 계속 또 만지고 손가락으로 가슴애무해주고 귀도 계속 빨고
얘랑 살면 제명에 못 죽을 듯 ㅋㅋ
방콕변마 최고의 섹녀 쌉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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