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맴버들이 죽어도 한집에서 해야한다고 우겨서 방콕변마거리를(수쿰빗) 한 시간이상 돌다가 겨우 찾아낸 지투지를 방문했다

손님들 빠지고 타이밍이 잘 맞았는지 아가씨들 많이 있다고해서 착석후 초이스 했고 나까지 넷은 초이스 했는데 한놈이 망설이길래

내 파트너랑 바꿔줘? 이랫더니 덥석부는 나쁜새끼ㅠㅠㅠ 남자답게 양보하고 서비스 좋다는 말 믿고 다른애로 골랐지

시간말고 코스도 고르라고 해서 누루마사지로 골랐고 주인장 추천대로 애가 서비스는 좋았고 태국애들이 원래 그런지

친절하고 상냥해서 편하게 잘 쉬고왔다.

애 이름이 촘부인지 촘푸인지 그랬고 와꾸는 보통인데 애가 성향이 좋고 서비스도 잘해서 또 보고 싶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