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태국여행 다니면서 방콕변마나 클럽 다니면서도 한 번도 리뷰를 단 적이 없었습니다.

일베에서 글 보고 한 번 가볼까 해서 찾아갔었고

사장님이 한국분이시고 호탕하셔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 체어누루 코스를 선택했고 아가씨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키가 크고 까무잡잡한데 날씬한 아가씨였습니다.

체어에서 받는 서비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항문과 회음부를 계속 노골적으로 자극하는데 그 쾌감이 황홀합니다.

누루마사지는 제가 전에 받았던 666과 마찬가지로(같은 계열이라고 합니다) 정성스럽게 잘 합니다.

아가씨가 키도 크고 팔다리가 길어서 누워서 누루마사지 받을 때 발가락을 빨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연애는 폭풍처럼 강하게 왔다가 썰물처럼 한번에 빠져나가듯이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사정하고 누웠는데 등이 다 축축할 정도로요

제가 태국여자들과 많이 잠자리를 가졌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제 지인들이 방콕간다면 전 꼭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