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썹 가이즈

666클래스 거금 주고 다녀온 썰 공유할께

방콕변마 중 원조누루라길래 온김에 다녀왔고

라이브한 후기를 공유해 주겠어

가게 무지 크고 아가씨 무지 많은 건 다른 리뷰에서 본거처럼 팩트고

수질이랑 서비스 질만 보면 되니깐

누루마사지로 코스결정하고 아가씨를 보는데

애가 눈도 크고 섹기있게 생겼는데 가슴이 오리지날이라고 하심

아싸~ 씨컵

근데 변마애들이 마인드가 거시기한 애들이 좀 있거든

하는 둥 마는 둥 시간만 때우고 가는 애들도 있고

또 한국사람들이 보통 착해서 대충해도 클레임 안거니깐 싸가지 없게 하는 애들도 있거든.

올라가서 샤워할라고 옷 벗는데 가슴이 큰데 완전 탄력있고 동그랗고 이뻐서 개 꼴렸지

자꾸지서 내꺼로 엉덩이골에 끼고 뒤에서 가슴주무르는데 느낌 좋고

누루하면서 누워서 젖 만지는데 풀발각

ㅅㅅ도 잘함

내가 이쁘다고 계소 해주니깐 지도 기분이 좋았는지 키스를 퍼붇고 난리도 아니었어

질싸 해도 된다고 했는데 내가 좀 그래서 콘돔끼고 했고

마무리까지 잘하고 팁 1000밧 줬어

보통 일이백밧 주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름은 요요고 꼭 한번 맛좀 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