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 방콕변마

gofo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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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하이
얼마전에 방콕변마녀랑 사귈뻔한 썰 풀어줄께
23살 이라고 했고 방콕변마 가게 지투지에 있는애야
술한잔 먹고 달리러 갔는데 가겐 첨 간 가게야
친구가 구글링 해서 가깝고 평 좋다고 해서 갔는데
난 사실 이런 변마는 막 땡기구 글진 않았어
여친도 진짜 이쁜편이고 뭐가 아쉬워서 그런델 가나 하고 살았는데 친구가 죽어도 같이가자구 하서 어쩔수 없었어
아가씨들 세워놓고 고르는 방식인데 친구가 먼저 키큰애 골르고 난 걔중 쓸만한 애로 골라서 돈내고 올라갔지.
누루마사지를 리뷰에서 강추하길래 그걸로 하고 말야
내 파트너애가 올라가서 같이 씻는데 어멈 라인인 장난이 아님
내 여친도 마른편이라 비슷 할 줄 알았느데 힙이랑 가슴이 꽤 있고 몸이 탄력이 있었어
그리고 마사지받는데 신음소리 계속 내면서 입으로 계속 내꺼 빠는데 나도 좋아서
같이 빨았지 ㅎㅎ
여친보다 확실히 잘하긴 잘하더라 형들 그리고 섹스도 진짝 국보급임
원래 하기 전에는 좀 여친한테 미안함 생각도 들고 그랬는데 애가 너무 잘하니깐
ㅈㄴ 사랑스러워보여 ㅎㅎㅎ 키갈도 하고 찐애인모드로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내가 그랬어 또 오겠다고 이름 뭐냐고 물어봄 ㅎㅎ
그랬더니 자기 조이래 조이 ㅎㅎㅎ
꽉 조일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조이,
형들도 지투지 가면 얘랑 해봐
다신 못 잊을거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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