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후기 보고 간 THE 333

아디다스삼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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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구글후기가 칭찬일색 이라 사실 의심스럽긴 했는데
애들 사이즈가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한번 가봤다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도 사이즈가 떨어지면 별루라
톡으로 문의를 했더니 낮시간이나 초져녁에 오면 많이 볼 수 있다고해서
저녁만 간단히 먹고 갔지
누가 봐도 건달인 사장님이 아가씨들 편하게 보시라고 다 불러주심
지금 시간엔 좀 여유있다고 한 열몇명 보여주시고 설명일일히 다 해주시고
어렵지 않게 초이스 할 수 있었지
누루마사지코스랑 아가씨 골라서 돈내고 올라갈라고 하는데 사장님이
아가씨한테 뭐 주면서 뭐라고 하심
알고봤더니 코스플레이 써비스로 주신거였고, 잘 받고 오라고 하시면서 음료수도 주시네
은근 츤데레임
누루마사지 받다 목까시 들어가는데 쌀뻔했고 가슴빨면서 ㄸ쳐주는데 또 쌀뻔했고
진자 손때면 터지기 직적까지 만들다가 침대에서 영혼까지 싸버리고 옴
마지막으로 객관적으로 아가씨 사이즈는 방콕변마 애들 기준으로 중상이상인건 맞고
한 세네 명은 에이스 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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