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중 지투지 방콕변마후기 쏭크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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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벌써 몇년차인지 참 오래도 다녔네, 마눌도 대충 눈치는 챈거 같은데
그것도 주로 혼자만 다니니 ㅋ
쏭크란때 혼자 가는 나같은 기혼남 본적 있냐 ㅋㅋ
쏭크란때 가보면 그나란 정말 미친거 같아 생업이고 뭐고 노는데 진심인 애들임
문제는 방콕변마녀들이 이때 같이 논다는게 문제임
문닫는데도 많고 가봐도 애들이 별로 없어서 나도 이번에 그랬음
변마골목 다녀보니 애들 빠진데가 많고 있는애들도 메롱임
여기저기 다닌다가 지투지란데를 구글검색해서 알게되서 가봄
입구에 한국아저씨, 아마 내또래 쯤 ? 가 인사하길래 들어갔는데
먼저 아가씨좀 보자고 했지 몇명이나 있냐구 근데 지금 5명 밖에 없다고 쏭크란이라 바빠서
다들 일하고 있으니 되는애들먼조 보고 맘에 안들면 나오는애들 또 보여준다고
그리고 애들 보는데 두세명정도가 나이스한거야, 어렵게 하나 골라서 올라갔고
이름이 조이라고 했는데 고양이상에 얼굴도 조막만하고 슬랜더체형이였어
누루마사지 코스를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ㅂㅃ을 하고 있더라 ㅋㅋㅋㅋ 아오 ㅆ
내가 거의 해 주다시피 ㅈㄴ 빨고 만지고 하다 침대로 옮겨서 애가 작으니깐, 참고로 난 100키로 넘음
애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번쩍 들어서 여성상위로 하면서 ㄱㅅ좀 빨고 엉덩이좀 쭈물거리다가
타이밍 맞춰서 정상위로 마무리 했지, 노콘은 안된다고 해서 그냥 쌌음
방콕변마애들 내가 한 30명은 본거 같은데 얼굴은 중상 몸매는 탑 수준이었음
ㅋㅅ 잘하고 ㅅㅅ는 평균이상임
가게가 깨끗해서 물어보니 오픈 한달째였어
암튼 추천할 만한 가게고 난 담달 파타야로 넘어가서 노느라 한번밖에 못 가봤지만 담에 방콕가면 지투지는 꼭 찾아갈꺼야
참고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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