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333 누루마사지 다녀옴

소련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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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내가 지난주에 방콕다녀왓는데
거기서 방콕변마녀랑 한 썰 풀어줄께
더 333이라고 수쿰빗에 있는거고 666골목에 있어
가자마자 초이스 부터 한 열명이상 보고 중간쯤에
생슬생글 눈웃음 치는 애가 있더라
와꾸 몸매가 작살이고 얼굴은 성형좀 한거같은데 나이는 어려보여서
델구 올라갔지
자쿠지 들어가서 있으니까 벗고 들어오는데 키는 160정도에 가슴은 수술했고
근데 최근에 한건지 이물감 없고 만질만 하고 근데 엉덩이라 다리 허리 이런데가
졸라 날씬한거야
오빠 잘생겼다고 작업멘트하고 나도 이쁘다고 키스해주고
자쿠지에서 물빨좀 하고 누루마사지 받는데 애가 신음을 엄청 채면서
해주는거야. 그러면서 ㅅㄲㅅ 들어오는데 완전 프로여
앞판 하구 뒷판 넘어가면서 젖이랑 엉덩이로 비비면서 목이랑 등을 혀로
살살돌리면서 애무 시전
못참겠어어 대충 마무리 하고 내가 바로 들고 들박하면서 침대로 ㄱㄱ
애가 내가 졸박하니깐 부르르떨면서 계속 좋다구 좋다구 하길래
나도 느낌이 좋와서 뒤로 돌려서 허리잡고 뒤로 마무리했지
사정은 입에다 하기로 합의를 봐서 키스는 더 못하겠어서
쓰담쓰담좀 하다 나왔어.
갠적으로 방타이 나도 많이 다녀봤지만 방콕변마애들이 소이카우보이이런데 보다
내상입을 확률도 덜 하지만 사이즈가 좀 떨어지는 데.
여긴 괜찮았고 이 동네 자체가 변마가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리스크가 덜해
형들 방콕갈거면 이동네부터 싹다 훓어보고 따른데 가보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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