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후기 -CANDY 실물은 방콕 탠프로가 아니라 0.1%최상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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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처음 보자마자 바로 골랐다. 실물은 연예인 대기실에서 튀어나온 듯, 눈 크고 입꼬리 올라가고 미소 한 번에 끝났다. 한국 데려가고 싶을 정도. 마사지 기술만 따지면 더 잘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캔디는 외모+분위기로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간다. 느릿한 말투까지 귀여워서 멘탈 녹음. 시설은 체어맨답게 황제 체어+자쿠지 풀세팅, 룸도 넓고 조명 감각적이라 감성 올라간다. 특히 체어&누루 콤보는 여기서만 가능한 시그니처 코스. 캔디랑 눈 마주치며 90분 풀코스로 밀착데이트하지? ㅋㅋ다른 그 어떤 변마없소도 갈수가 없고 여기만 찾게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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