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산이 직접 추천해 준 아가씨와 함께 AMOR 888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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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오기 전까지만 해도 ‘밤문화’라는 단어조차 몰랐다. 여행 오자마자 가이드님 손에 이끌려 이곳저곳 다니면서 처음으로 태국식 밤문화를 접했는데, 확실히 한국과는 다른 세계가 있더라. 술집, 쇼, 클럽 다 둘러봤지만 결국 제일 기억에 남은 건 역시 마사지였다.
그날은 마마산이 직접 추천해 준 아가씨와 함께 AMOR 888을 찾았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들어가자마자 관리 잘 된 시설과 분위기에서 일단 신뢰가 갔다. 룸으로 안내받고 샤워로 시작했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이라 첫인상부터 좋았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마마산이 “실하다”고 했던 말이 딱 맞았다. 몸매는 탄탄하게 관리된 타입이라 보는 순간 ‘오, 괜찮네’ 싶었다. 손길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게 들어가고, 누루 특유의 미끄러지는 터치가 몸 전체를 타고 흐르니 피로가 싹 풀렸다. 그냥 마사지가 아니라 적당히 ‘거시기’까지 챙겨주니 완벽했다. 끝나고 나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운하다는 표현이 딱 맞더라.
솔직히 AMOR 888은 시설도 괜찮고, 실장·마마산의 픽도 믿을 만하다. 괜히 이름 오르내리는 게 아니구나 싶었던 경험. 다음번에 방콕 오면 다시 들를 만한 곳으로 확실히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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