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ㄷㅋ감은 지금도 잊기 힘들다-666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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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방콕 나와서 666CLASS를 찾았다. 사실 예전엔 사진만 보고 갔다가 실망한 적이 많아서 좀 긴장했는데, 여긴 달랐다. 아이패드로 설명해주고 푸잉들을 실물로 전부 보여주니 초이스하는 맛이 있더라. 결국 눈길이 멈춘 건 00. 하얀 피부에 귀엽고 예쁘게 생긴 인상이라 괜히 설레더라.
방으로 들어가 샤워 마치고 자리에 눕자, 섬세한 손길이 슬며시 들어왔다. 처음엔 잔잔하게 근육을 풀어주더니 점점 강약이 바뀌고,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했다. 그 흐름 끝에, 특히 밀착할 때 전해지는 꽉 찬 도킹감은 지금도 잊기 힘들다.
(단순히 스킬만이 아니라 몰입을 잘 시켜주는 타입이었음) 내가 먼저 일어나려 했을 때도 “아직 시간 남았다”라며 붙잡는 모습에서 마인드가 빛 그자체 .
무튼 방콕 일정 중 가장 진하게 남는 순간 중 하나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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