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에 이미 압도당한 상태라 손길만 닿아도 아래쪽 폭발! THE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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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영이방콕 작성일 25-10-03 20:48 조회 103 댓글 0본문
첫인상부터 확 들어왔다. 정돈된 느낌의 한국형 미인에 가까웠고,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라인에 볼륨이 선명하게 자리 잡은 게 눈에 확 들어왔다.
화려하게 꾸민 건 아닌데, 그 자체로 충분히 시선을 뺏어갔다.
몸매는 진짜 포인트가 명확했다. 힙업된 골반 라인,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가고, 위아래 비율이 잡혀 있어서 괜히 눈이 고정됐다.
움직일 때마다 실루엣이 또렷하게 살아서 자연스럽게 감탄사가 나왔다.
그냥 고급진 비주얼이 정말 끝장나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모르겠다 .
듣자니 예전에 K-POP 쪽에서 캐스팅 제안 받았다는 에피소드도 있더라, 근데 충분히 납득할 비주얼 !!.
서비스가 시작되자 처음엔 차분하게 풀어주더라. 비주얼에 이미 압도당한 상태라 손길만 닿아도 집중이 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리듬이 살아났다.
디테일도 확실했다. 압을 줄 땐 섬세했고, 포인트를 찌를 땐 정확했다.
뿅 가지 않고서 배길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하면 , 비주얼은 깔끔한 한국형, 존예+ 손기술 장인, + 고급된 청순미인형.
테라피스트명 :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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