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초보 푸잉이 아니다, 진자 전문가다 .THE333 장인의 손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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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G2G를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친구들이 하나같이 “THE 333은 꼭 가봐야 한다”라며 강력 추천을 했다.
늘 가던 데만 고집할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예약을 잡았다.
도착하자마자 느껴진 건 세련된 도시적 무드였다.
뭔가 차분하면서도 네온틱한 분위기만으로도 ‘여긴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왔다.
바로 그때, 그 정제된 공간 속으로 DANA가 들어왔다. 순간적으로 시선이 고정됐다.
눈빛은 도도했지만 차갑지는 않았고, 도시적인 미인의 기운이 확실했다.
가까이 다가올수록 라인감 있는 몸매와 자연스러운 색기가 더 뚜렷하게 다가왔다.
근데 막상 몇마디 나누니, 첫인상이좀 강렬한거지 활짝 활짝 잘웃고 에너지 넘치는 아가씨다 ㅋㅋㅋ
무표정할때는 세상 도도해보이는데 웃을때 마다 그렇게 청순해 보인다 ㅋㅋㅋ
그게 오히려 더 자극적이었다.
마사지 실력이나 손기술(?)은 이쪽 고인물인 내가 자부하는데 초초초 상티어다 .
정말 잘한다 . 보통 초보 푸잉들은 반응을 살피며 어떤것에 반응왔다 싶으면 좀 질질끄는게 있는데
그런게 없이 딱 루즈해질때쯤 자기가 뭘해야할지 정확히 알고있다.
마무리는 당연히 모든 걸 불태웠지만 내 친구들한테도 정보 공유하고
하는김에 여기다도 공유한다. 쾌락의 끝을 보고싶다면 THE 333 -DANA 초이스 해봐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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