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가 좋아야 남은 일정도 해피타임이지 싶어 오래되고 핫하다는 666CLASS를 찾았다. > 방콕변마후기

여행와서 무슨 평일 주말이 구분 있겠냐만은, 스타트가 좋아야 남은 일정도 해피타임이지 싶어 오래되고 핫하다는 666CLASS를 찾았다.

평일인데도 초이스에만 25명 정도가 나와서 눈이 호강했는데, 그중 단번에 시선이 멈춘 건 바로 SAWA. 솔직히 말해, “와… 얘는 그냥 모델 오디션장에 잘못 들어온 거 아니냐?” 싶을 정도였다.

첫인상 – 미녀 맞다

갸름한 얼굴선에 은은하게 내려앉은 긴 흑발, 피부는 태닝도 염색도 없는 맑은 톤이었다. 눈웃음이 들어가니까 갑자기 룸 분위기가 확 밝아지는데, 순간적으로 호텔 로비 조명보다 빛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키도 평균보다 살짝 크고,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볼륨감이 있어서 “어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다. 딱 잡히는 허리 라인에 자연스러운 곡선미까지… 그냥 “자체가 패키지”였다.

본게임 – 태국이네

근데 외모에 홀려 있다가 본게임 들어가니 “아 맞다, 여긴 태국이지” 싶게 제대로 보여줬다. 바디 타는 몸놀림은 미끄러운 실크 같은 느낌이었고, 강한 흡입력과 리듬감 있는 손길은 솔직히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귀에 스치는 사운드까지 더해지니 오감이 전부 자극받는 기분
 

이용 정보 정리

• 위치·접근성

  • BTS 프롬퐁역 도보 3~10분

  • 스쿰빗 33 지역, 보라색 외관으로 쉽게 식별 가능

• 운영시간·예약 방식

  • 오전 10:00 ~ 새벽 02:00

  • 카카오톡·전화 예약 가능

  • 예약 없이 방문도 일부 허용 (단, 인기 시간대/테라피스트는 사전 예약 필수)

• 코스 종류·가격대

  • 대표 코스: 누루마사지, 변형 마사지

  • 시간대: 60분 ~ 90분

  • 가격: 2,200 ~ 7,000바트 (한화 약 9만 ~ 30만 원)

  • 추가: 모델 옵션, 출장 서비스 등 고급 맞춤 코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