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에 가터벨트까지 제대로 차려입은 모습에 그냥 “이거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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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빠따 작성일 25-09-05 20:10 조회 117 댓글 0본문
친구랑 이른 점심 먹고 뭐 할 거 없어서 그냥 가자 싶어, BTS 프롬퐁 역 내려서 바로 스쿰빗 33 골목으로 직행. 목적지는 지투지 마사지.
들어가자마자 매니저가 패드로 아가씨 프로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고민할 거 없더라. 오늘은 요코로 간다! 호기롭게 섹시밤 코스 2샷, 거기에 90분 스타킹 옵션까지 붙였다. 그냥 질러야지 뭐ㅋㅋ
아가씨들 불러서 보여주는데, 요코 딱 나오자마자 눈이 멈췄다. 하이힐에 가터벨트까지 제대로 차려입은 모습에 그냥 “이거다” 싶었음.
3층으로 올라가서 각자 방 들어가고, 먼저 자쿠지에서 샤워하고 몸 풀고 → 바로 누루 시작. 부드럽게 밀착되는 느낌에 그냥 몸이 녹아내린다. 이어서 바디 플레이까지 이어지고, 대망의 스타킹 찢기 돌입. 이건 진짜 경험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다. 넓게 찢는 게 포인트. 어차피 뒤로 갈 때 더 찢어야 하니까ㅋㅋㅋ
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더 달라거나 팁 요구 같은 거 일절 없고, 요코도 계속 친절하게 챙겨줬다. 시설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체계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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