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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매니저가 로비에서 바로 패드로 프로필을 보여주며 친절히 설명해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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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철장구 작성일 25-09-05 20:13 조회 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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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취향이 점점 확실해진다.
이젠 말라서 가벼운 느낌보다, 육덕진 매력이 더 크게 다가온다. 키는 커야 하고, 궁디도 커야 하고, 가슴도 커야 한다. 그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 그냥 눈이 번쩍 뜨인다.

며칠 전 찾은 AMOR888 Massage Soapy에서 바로 그 취향 저격을 경험했다. 아가씨 이름은 로제. 첫 등장부터 ‘아, 오늘은 제대로 걸렸다’ 싶었다. 키가 커서 시원시원하고, 볼륨감은 말할 것도 없고, 거기다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에너지까지 갖춘 스타일.

위치는 BTS 아속역 인근 수쿰윗 18 골목 (390/35 Soi Sukhumvit 18, Khlong Toei, Bangkok 10110). 찾아가기 편했고, 매니저가 로비에서 바로 패드로 프로필을 보여주며 친절히 설명해줬다. 예약은 카카오톡(amorbkk), 라인(amobkk)으로도 편하게 가능하고, 홈페이지(www.amor888.com / www.amor888.net)에서 미리 확인도 된다.

코스는 소피 스타일 특유의 매끄러운 흐름으로 진행됐는데, 로제랑 함께하니 그 체감이 다르다. 자쿠지에서 시작해 차분히 몸을 풀고, 이어지는 순간마다 육덕의 무게감이 그대로 전해져 와서 ‘아, 이게 진짜다’ 싶었다. 무엇보다 로제가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리드해줘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라, 낮이든 밤이든 시간 맞춰 방문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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