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댕이 함 봐라 .the 333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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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빠따 작성일 25-09-02 19:17 조회 74 댓글 0본문
THE333의 Kara, 한국어 유창해서 대화가 진짜 편함. 첫 만남부터 애인 같은 분위기로 마음 홀림. 얼굴은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 엉덩이? 와, 이건 끝내줌. 탱글하고 볼륨감 넘치는 힙 라인,
특히 뒷공격 때 그 매력 폭발. 누루젤 바른 슬라이딩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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