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어려 보여 살짝 죄책감 들 정도 근데 긴장 풀리고, 흥분 시작되니 그런 생각 싹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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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만10번째 작성일 25-09-02 19:10 조회 96 댓글 0본문
짬 내서 Awesome999 들렀다. 커뮤니티에서 Anna 얘기 몇 번 봤는데, 과장인가 싶었음. 근데 와… 첫인상부터 심장 쿵. Anna, 진짜 어리다. 싱싱하고 탱글한 외모에 피부까지 뽀얗게 빛나는데, 처음엔 너무 어려 보여 살짝 죄책감 들 정도. 하지만 그 미소, 그 눈웃음에 긴장 풀리고, 흥분 시작되니 그런 생각 싹 사라짐.
Anna의 말투는 부드럽고 조곤조곤, 근데 리드는 칼같이 정확. 손끝 감각? 이건 미쳤다. 누루젤 바르며 템포 조절하는데, 어느새 내가 완전히 빠져서 몸 맡김. 조도 낮춘 룸, 은은한 향에 분위기까지 완벽. 이건 그냥 마사지가 아님. Anna만의 치명적인 무드.
끝나고 나오면서 다리 후들거림. 시간만 있다면 내일 또 올 기세. Awesome999, Anna 예약 안 하면 후회함.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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