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집에가기 싫다

방콕에 몇일 잇엇더니 중독되네 이 패턴에

터미널21에서 밥먹고 일좀하다 커피숍서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

방콕변마 몇탕 뛰고 이따 공항가기전 한탕 더 뛰고 가야지

제일 좋았던건 더333에서 누루마사지 받은게 갑오브갑 임

애비라고 에이스라는데 반응이 활어급임

내가 프로보빨러라 그럴수도 ㅋㅋ 암튼 6일간 방콕에서 먹은애 중에

얘가 젤 임. 얼굴몸매 다 괜찮고 한국말도 좀 하고 착한거 같음

연락처좀 받아올까 했는데 또 언제올지도 모르고 온다고 얘가 없을수도 있어서,,

이따 한번더 가든지 아님 딴데 가든지 고민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