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졸라 많음

딴놈들 초이스보고 있길래 사진하나 찍어봤는데 20명넘게 서있고

기다리는라 테블릿보니 30명넘게 있었음

우리차례가 되서 다시 초이스볼때 몇병 빠지긴했음, 먼저온 중국애들이 델고가서 ㅠ

우리일행은 각자 취향대로 올라가서 70분 누루코스를 받고옴

내파트너는 21라고하고 몸매가 작살임

얼굴은 쫌 어린티가 많이나고 문신이 쫌 있긴했지만

누루마사지 잘하고 섹스도 수준급임

한국말을 조금하길래 물어보니 불체자로 수원에서 1년 정도 불법업소에서 일했다고함

다시가고 싶은데 못들어 간다고 ㅋ 

나와서보니깐 우리애들 탈진해서 쇼파에 쓰러져있었음ㅋ

ㅂㅅ들 저녁에 클럽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