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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class에 대해 궁금한사람 들어와바요 다 가르쳐줌.

작성자 방콕만10번째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5-08-24 21:08

BTS 프롬퐁역에서 도보 5분. 엠포리움 백화점 바로 맞은편 골목이라 접근성 최고. 마사지 끝나고 한인타운에서 밥 먹기에도 딱 좋은 위치다.

매장에 들어서면 일본풍 모던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온다. 은은한 조명, 깔끔한 공간, 그리고 완벽한 청결. 룸은 20개 이상이라 선택지가 넓고, 기본 스탠다드부터 자쿠지·누루 매트 깔린 VIP룸까지 다양하다. 모든 룸에 샤워실이 있어 찝찝함 전혀 없었다.

예약은 카톡(Classvip666)으로 했는데, 한국어 응대 가능한 매니저 덕에 빠르게 진행 가능. 원하는 테라피스트를 미리 고를 수 있어 편했다.

20대 테라피스트가 20명 넘게 상주하지만, 제니는 그중 단연 톱. 프로필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다. 섹시함과 도도함, 거기에 미소 지을 땐 청순미까지 터진다. 진짜 만능 캐릭터 느낌.

영어도 잘하고 간단한 한국어도 돼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첫인상부터 서비스 끝날 때까지 몰입감이 끊기지 않았다.

선택한 코스는 60분 누루마사지(3,000฿)에 누루 매트 옵션(+800฿). 제니의 일본식 누루 테크닉은 그야말로 예술이었다. 부드럽게 흐르는 젤과 바디투바디 움직임이 완벽히 맞아떨어지면서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

손놀림 하나하나가 정교하고, 강약 조절도 딱 맞았다. 중간중간 눈빛과 미소로 분위기를 띄워주는 센스까지. 솔직히 이 정도면 남자가 안 넘어갈 수가 없다.

스타킹 옵션(+100฿)도 해봤는데, 이게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줬다. 제니가 장난기 섞어 몰입감을 높여준 게 특히 기억에 남는다. 90분 코스를 고민했지만, 60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02:00. 특히 야간·주말은 붐비니 예약은 필수다. 전화(02-120-7431)나 카톡으로 예약하면 사진 보고 테라피스트를 미리 선택할 수 있다. 한국어 가능한 매니저가 응대해주니 외국인도 부담 없다.

룸마다 자쿠지 옵션 선택 가능, 음료 서비스도 기본 제공.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666Class는 방콕에서 돈값 제대로 하는 곳. 특히 제니는 외모·기술·분위기 메이킹까지 삼박자 다 갖춘 에이스다. 누루마사지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제니 초이스하고 매트 옵션까지 붙이는 걸 추천한다.

다음 방콕 여행에서도 무조건 재방문 예정. 스쿰빗에서 진짜 화끈한 힐링 원한다면, 666Class와 제니를 절대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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