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CLASS는 괜히 리뷰좋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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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스쿰빗에서 누루로 유명한 666CLASS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BTS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괜찮고, 간판만 찾으면 바로 들어가기 쉬웠어요. 외관은 깔끔, 안으로 들어가면 프라이빗 룸 구조라 다른 시선 신경 쓸 일 전혀 없더라고요. 월풀 옵션(추가 500B) 있는 룸도 있어서 선택지 다양했습니다
선택한 매니저는 ALICE.
라인업에서 보자마자 눈길이 갔는데, 실물 보니 사진보다 훨씬 세련된 인상. 키는 160 초반대 정도, 슬림하면서도 라인감이 살아 있는 타입이라 확실히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었어요
또 확실히 여기는 고급업체 답게 마사지에 쓰는 젤이 좀 포인트가있더라구요 .
나중에 물어보니 알로에베라, 감초 추출물, 비타민 B5 성분 들어간 고급 젤이라고 설명들었네요.
아무튼 그래서인지.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미끌림이 오래가서 바디슬라이딩이 굉장히 특별하게 느껴졌네ㅛㅇ.
무취·무미라 거슬리는 부분도 전혀 없고, 피부가 민감한 편인데도 자극 없이 편안했어요.
전체적으로 시설은 프라이빗하고 청결, 젤 퀄리티도 지역 상급이라 좋았고 .
매니저도 너무 이뻣네요.(BP리사 닮았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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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666cla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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