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리드하면서 강약 조절하는 게 진짜 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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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피곤했는데, 오늘 재밌게 보낸 거 공유하려고 또 쓴다 후기. 요즘 G2G가 핫하길래 그냥 가봤음.
점심 먹고 낮에 할 것도 없고 해서 BTS 프롬퐁 역 내려서 스쿰빗 33 골목 따라 올라갔다. 들어가자마자 매니저가 패드로 아가씨 프로필 보여주면서 설명 쫙 해주는데, 괜히 시스템 깔끔하네 싶더라.
오늘은 고민하다가 유나로 초이스. 실물 보니까 사진보다 훨씬 괜찮고, 눈빛부터 딱 섹시한 게 맘에 들었음. 방으로 올라가서 자쿠지 샤워 먼저 하고 바로 누루 들어갔는데, 미끄러지면서 바디 타고 들어오는 감각이 기가 막힘.
유나 손도 부드럽고, 적당히 리드하면서 강약 조절하는 게 진짜 잘한다 싶었다. 중간에 바디 타고 돌려서 꽂히는 순간 완전 딴 세상 같더라. 괜히 인기 있는 게 아니었음.
끝내고 나서도 깔끔하게 마무리, 팁 달라거나 추가 요구도 없고, 웃으면서 배웅해주니까 기분 좋게 나왔다. 시설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정돈 잘 돼 있었음.
유나 → 만족. 담에도 또 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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