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랑 실물이 똑같고 실제로 보니까 더 귀엽고 장난기 있는 미소가 매력 터진다333
페이지 정보

본문
방콕에서 누루 제대로 즐기고 싶으면 더333(THE333) 무조건 가야 한다. 이번에 간 건 ABI 언니 때문인데, 사진이랑 실물이 똑같고 실제로 보니까 더 귀엽고 장난기 있는 미소가 매력 터진다. 터치가 부드럽고, 피부 자극 전혀 없이 근육을 깊게 풀어주는 손길이 진짜 예술이었다.
위치는 수쿰빗 중심부라서 BTS 프롬퐁역에서 걸어서 5~9분이면 도착하고, 벤자시리 공원 근처라 저녁에 들르기 딱 좋다. 건물 외관부터 세련됐고, 안에 들어가면 대리석 로비랑 부드러운 조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매월 위생검사랑 정기 소독까지 한다니까 첫 방문이어도 안심된다.
나는 소피+누루 90분 코스로 예약했는데, 4,500밧이면 가성비 괜찮다. 예약은 라인이나 텔레그램으로 바로 가능하고, 한국어 소통도 편하다. VIP룸에 들어가니 에어 매트리스랑 대형 욕조가 준비돼 있었고, 샤워하고 욕조 케어로 몸을 풀어준 다음 본격적으로 소피 마사지가 시작됐다. 주 1~2회 트레이닝을 받는다고 하더니, 손놀림이 탄탄하면서도 섬세해서 몸이 스르륵 풀린다.
누루까지 들어가면 미끄러운 오일 바디투바디가 더해져서 온몸이 힐링 모드로 전환된다. 시술 내내 ABI랑 나누는 가벼운 대화도 편안했고,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옵션으로 포핸드나 커플 서비스도 있다지만, 솔로로 ABI만 받아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결론은, 방콕에서 프리미엄 누루와 소피를 제대로 즐기고 싶으면 더333에서 ABI를 만나야 한다.
- 이전글예약은 미리 라인이나 전화로 했고, 도착 후 태블릿이나 실물 확인으로 마사지사를 고를 수 있네요 25.08.14
- 다음글ㅇㄷ에서 보던거있잖아요 진짜 체험가능합니다. 체어맨후기 . 25.08.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