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보는 맛이 있음.G2G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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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G는 누가 뭐래도 비주얼 강한 집이다.
딴 데 눈 돌릴 필요 없다.
프롬퐁역 근처 수쿰빗 33 골목 안쪽,
모던하고 화려한 파사드 건물 찾으면 거기가 G2G다.
자쿠지 딸린 프라이빗룸에, 시설이나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빠졌고
무엇보다 라인업 보는 맛이 있음.
그날은 딱히 고민 없이 JENNA로 골랐다.
귀엽게 생겼다. 너구리상.
애교 섞인 눈매에 살짝 통통한 볼살,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부드러운 서비스겠다" 싶더라.
그런데 막상 들어가서 옷 벗고 누워보니
얘는 얼굴로 다 말 못하는 스타일이더라.
반전? 몸에 있음.
가슴이 크다. 진짜 크다.
볼륨만 큰 게 아니라 모양도 좋고, 탄력도 있어서 시선 뺏긴다.
귀여운 얼굴에 그런 가슴 달려 있으면… 그냥 반칙이지.
젤 바르고 바디투바디 들어가는데
움직임이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함.
센 척 안 하는데, 할 건 다 해.
몸 맡기고 눈 감고 있으면 리듬에 맞춰 감각이 흐른다.
말은 없는데 손이 다 말해주는 타입.
JENNA는 원래 비주얼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받고 나면 손기술이 더 기억에 남는다.
가볍게 봤다가 제대로 당하고 나오는 케이스.
이 집이 왜 평이 좋은지, 얘 하나만 봐도 설명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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