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데뷔 전날 데려온 수준이다 진짜존예에 황제체어 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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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콕만10번째 작성일 25-07-31 23:44 조회 894 댓글 0본문
와... 체어맨 수애 진짜 ㅁ쳤다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오늘 수애 처음 본 순간
입에서 튀어나온 말 하나.
“야, 이거 실화냐?”
비주얼이 너무 정리돼 있음.
딱 보면 그냥…
연예인 데뷔 전날 데려온 느낌.
눈 크고 선이 선명한데,
또 웃을 때 입꼬리 살짝 올라가는 그 느낌?
그거 있음.
거기에 피부 하얘서 조명 없어도 환하고,
눈 마주치면 그냥 분위기 잡힌다니까요.
마사지 실력은 솔직히?
그냥 보통.
근데 중요한 건…
그딴 거 다 묻히게 만드는 미모임.
그 얼굴로 말 걸고 눈 마주치는데
감각이고 근육이고 다 녹아내림.
그리고 체어맨은 진짜 시스템이 압도적임.
황제체어에 분위기 조명,
수건 하나까지 세팅 깔끔하고,
시설에서 주는 그 ‘잘 받는다’는 느낌이 확 있어요.
나 진짜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
체어맨만큼 계속 가게 되는 데가 없음.
그리고 참고로,
예전 글에 애플은 애플힙이다 이런 얘기 썼는데ㅋㅋ
수애는 애교 섹시 + 비주얼 정리의 끝판.
체어맨 갈거면 무조건 수애먼저 한번 찾아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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