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방콕물집 방콕유흥 방콕밤문화 정신 나가는 줄 ..난 나를 꼬시는줄 알았다 > 방콕변마후기 | 방콕변마 방콕리뷰 방콕밤문화 방콕후기 방콕누루마사지 방콕유흥

정신 나가는 줄 ..난 나를 꼬시는줄 알았다 > 방콕변마후기

본문 바로가기
방콕변마후기

정신 나가는 줄 ..난 나를 꼬시는줄 알았다

치잉마이남자
25.07.20 04:00 136

본문

몇달전에 방콕왔을때  AMOR888방문해서 인상깊고 좋은 추억(?)이 있어서 

바로 택시 타고 AMOR888 직행.
전에도 초이스 했던  YOKO,ㅋㅋ 날못알아봤지만 괜찮다 

아무튼 마사지 하는데 와 몇달간 무슨일이있었는지 손길에서 벌써 레벨 차이 느껴짐.

디테일이 미쳤다 무엇보다 딱 지루해질때쯤 포지션 바꾸고 리드 타이밍이 정확함.

귀 옆에서 살짝 속삭이듯 숨결 들어오고,
체어에 눌린 채 앞뒤로 흐느적 거리는데
정신 나가는 줄 알았음 난 나를 꼬시는줄 알았다.  마무리도 마무리가 아님

다들 알지? 그 마무리, 그냥 툭툭 하는 수준이 아니라
온몸 말아쥐고 쥐어짜는 그 기술. 
정말 정신이 혼미했다.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올때는 다른 애도 초이스 해볼까? 했는데 ㅋㅋㅋ 모험은 안하는 타입이라
또 YOKO고를듯. 나 기억하겠찌 그때는?ㅋㅋㅋ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