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첫인상부터 야한 TOY...

한철장구
본문
AWESOME 999방문했습니다
공간 분위기는 몰입을 위한 프라이빗 구조로는 손색이 없더군요
내부는 은은한 조명, 시선 분산된 구조로 완전 프라이빗하게 설계돼 있더라고요.
누가 신경 쓰일 일 없이 오롯이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그런 공간이 주는 몰입감, 은근히 큽니다.
TOY라는여성분이 맞이해 주셨는데. 그냥 대놓고 섹시하고 노는 일진 누나(?)느낌의 첫인상인데
저는 비주얼적인면에서 120%만족했네요 , 순한 느낌의 여성분은 아니었습니다
마사지 중심은 누루 스타일이었는데요,
리듬감 있게 몸 위를 유영하듯 움직여요.
피부 온도도 딱 좋고,
상대 템포에 맞춰 천천히 리드해주는 타입이라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쾌감’이란 걸 제대로 느낀 순간이었죠.
재방문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