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맨즈스파.
이름만 듣고 '요즘 깔끔한 곳이겠지' 생각했는데,이건 깔끔을 넘어서, 호텔급 감성으로 완성된 남자들의 판타지 존.

처음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등장하는 순간,
머릿속 생각은  딱 하나:“아… 이건 오늘 큰일 나겠는데?”

NIKI는 관능 그 자체다 ㅋㅋㅋ

살짝 젖은 듯한 도톰한 입술,
눈을 치켜뜨며 웃을 때 뿜어져 나오는 섹슈얼한 분위기.

게다가 가슴·어깨·허벅지까지 이어지는 문신들.
 몸매? 

• 풍만한 가슴선,

• 탄탄한 허벅지,

• 물 흐르듯 이어지는 곡선미.

마치 본능적으로 남자의 시선을 훑어버리는 느낌.
NIKI 앞에선 어떤 남자도 방어불가 걍 개지린다. 
터치 하나하나가 정확하게 흥분을 조절하고,
위로 올라오는 순간, 걍 그날 천국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