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가서 체어도하고 누루마사지도하고 뭐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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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가 이모양인데 물세 아깝게 뭐하는 건지 한심하다
보는사람은 재미가 쏠쏠한데 같이가서 그러긴 싫고, 그냥 지나가면서 사람구경하면서 시암같은데서 구경이나 하는게
장땡이지
체어맨이랑 666이 방콕변마중에서 하드한걸로 유명하담서 지난달 다녀온 지인이 추천해줘서 먼저 체어맨을 갔어
수쿰빗 소이 33으로 들어가면 우측에 있는데 666이랑 붙어있어서 힘좋은 애들은 두탕뛰기 좋지
입구에 아가씨들이 물총들고 욕조에서 물놀이 하고있어서 들어가야되나 고민좀하다가 걍 고고
아가씨좀 보자니까 물총들고 한 열명이상 어디선가 나타나길래(20대 초중반인 대부분)
스캔해보니 얼굴이랑 몸이 내가 찾는 이상형에 가까운애가 있어서 걔로 하고
체어누루코스를 받기로 하고 결재함
체어누루가 하나가 아니더라. 구멍난의자에 앉아서 받는 체어서비스랑 에어매트위에서 누루마사지를 또 따로받는데
가격도 별로부담 안되고 괜찮았음
아가씨가 수영복갈아입고 나오는데 간지있고 섹시해서 잘 골랐다 생각했지
키는 작은데 다리가길고 허리가 얇으니까 더 커보이고 엉덩이가 허리에 딱 붙어있는게 몸매가 예술임
이름이 주니고 치앙마인가 치앙라인가 에서 왔다고 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섹스화신임!
자세 안바꿧으면 2분도 못버텼을꺼고 허리 겁나 짤씀
그렇게 발악을해도 10분을 못버티겠더라
그리고 체어맨갈꺼면 미리예약하고 오래 요즘 손님이 많아서 인기있는애들이 예약이 많다고 하면서
나올때 666쿠폰도 줌
몇일 더 있다갈꺼니 딴데가면 후기 남겨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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