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방콕변마 쏭크란 기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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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방콕변마 방문했습니다
프롬퐁역에서 밥먹고 로컬마사지 검색하니 소이 33에 헬시마사지 평이 좋길래
오일마사지 받다가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왜 오일마사지만 받으면 반응이 올까요?
구글링을 하다 울프타이사이트 통해서 이 동네가 방콕변마들이 다 모여있는 골목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 평생 과학의 대중화만 꿈꾸다 전립선이 않좋아서 이도 저도 안될 상황이 임박해서
이 때가 싶어서 강력한 리뷰가 많은 체어맨을 갔습니다.
지나가는 내내 물총세례 겨우 겨우 피해가며 방문했는데 여기 아가씨들도 밖에서 난리도 아니더군요
구글이랑 네이버 후기 보니 죽기전에 반드시 가봐야 한데서 왔는데 저러고 있으니 ㅠㅠ
한국인 주인님의 예상 밖의 환대에 놀랐고 음료수도 주시고 태국 간식 같은거도 주시면서 편하게 보라고
아가씨들 다 보여주시고 코스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체어누루 유명하대서 받으러 왔다고 하니 호탕하게 웃으시며 한국손님들은 다 그거 받으러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체어누루는 아래가 뚫린 의자에서 아가씨가 진하게 애무 해주고 나서 에어매트위에서 오일같은거 바르고
온몸으로 애무해줍니다.
되게 자극적이고 발가락이 힘 들어갑니다 정말 황송하게도 헌신적으로 애무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해본 것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끝으로 아래 첨부한 단체사진 중 제 파트너 1인의 궁둥샷을 첨부합니다.양해하에 찍은 사진입니다. 몰래 촬영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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